반응형 헷뛰의 아지트169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003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세번째. * 일부 내용 중에서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것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하나씩 '믿말진' 카테고리에서 진실을 올릴 예정!) 이번 주제는 '신체/인간'편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신체의 비밀, 인간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 등을 다뤘습니다 1. 음식을 먹을 때 혀에 있는 돌기가 물 속 미역처럼 흐물거린다 2. 재채기를 할 때 눈을 안 감고 하면 눈알이 튀어나온다 한 번 빠진 눈알은 시도때도 없이 자주 빠진다니 주의하시길... 3. 사람이 죽을 때 가장 오래 남아있는 기관은 청각기관이고 가장 빨리 사라지는 것은 시력과 미각, 그 다음으로 촉각이다 4. 3색 인종 중(백인종, 황인종, 흑인종) 신과 가장 가까운 존재는 흑인이다 5. 태어난 뒤에 실명이 된 사람은 그들의 .. 2018. 4. 11.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002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두번째. * 일부 내용 중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것도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진실은 추후에 '믿말진'에 올릴 예정!) 오늘도 동물/곤충편으로 준비했습니다 1. 개미는 거리를 측정할 때 걸음 수를 세면서 잰다 2.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동물은 침팬지가 아니라 고릴라다 3. 반딧불이의 종은 딱정벌레다 4. 벌꿀은 최고의 항산화물질이다 1000년 이상된 벌꿀도 이상없이 먹을 수 있다 5. 개들 중 가장 충성심과 고집이 센 개는 진돗개인데 한번 화가 나서 무언가를 물면 잘려도 계속 물고 있다고 한다 6. 원숭이에게 자위를 가르치면 죽을 때까지 평생 자위를 끊지 못한다고 한다 지쳐서 탈진할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한다 7. 일부 유럽에서는 한국이 개고기를 먹는다며 비난하지만 .. 2018. 4. 10.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001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첫번째. * 일부 내용 중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속설로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것도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진실은 후에 '믿말진'에서 확인하세요!) 첫번째는 동물/곤충편입니다! 1. 고양이는 오랫동안 생선을 못 먹게 되면 시력이 감퇴하다가 결국 실명된다 단, 고양이 전용 사료만 먹는 것은 안심해도 된다 2. 양은 잔잔한 물가에서만 물을 마신다 3. 사자는 애완동물로 키울 수 있다 4. 심해에는 400도의 바닷물에서 생존할 수 있는 새우가 있다 5. 빨간색 옷을 입고 벌집을 건들면 벌들은 당신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6. 팬더곰은 죽순뿐 아니라 고기도 먹는다 7. 지구에는 사람보다 닭의 수가 더 많다 8. 고양이의 소변은 야광이다 9. 과거 유럽에는 말하는 물개가 있었다 10. 사슴.. 2018. 4. 10. 믿말진001 최초의 우주인은 유리 가가린이 아니다? 믿거나 말거나의 진실 첫번째. 1. 최초의 우주인은 유리 가가린의 아니다? 최초의 우주인은 1961년 4월 12일에 우주인이 된 소련의 '유리 가가린'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그의 성공 뒤에는 엄청난 희생들이 따랐다 당시 소련과 미국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중 어느 것이 먼저 사람을 우주의 궤도로 보낼 수 있을지를 논하며 과학적 자원을 우주 개발에 힘 쏟았다 그 결과 소련은 1956년 최초의 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며 1961년에 유리 가가린으로 하여금 최초의 우주인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1960년, 공상과학 작가인 '로버트 하인라인'은 소련을 여행하던 중에 한 사관후보생을 만났고, 그에게서 발사 캡슐의 안내 시스템이 우주선을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하면서 지구 궤도에서 좌초되었다는 이야기를 듣.. 2018. 4. 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