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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말진6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007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일곱번째. 요즘 너무 무리를 했는지 어제부터 몸살이 심하게 났네요..ㅠ 매일 믿말신을 올리고 있었는데 하루를 빼먹었습니다..(흑흑) 오늘은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세계지역편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이야기, 신기한 지역에 관한 편입니다 오늘은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의 진실과 거짓을 추가했습니다! 대신 5개 이야기로 준비했네요ㅎㅎ 이번 편도 즐감해주세요~ 1. 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어떤 작은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은 멕시코와 연결되어 있다 한 남자가 그 동굴의 끝을 알아보고자 동굴 안으로 들어갔으나 실종되었는데, 그 후 4년이 지나 멕시코 주에서 연락되었다고 한다 [거짓] 2018년 초, 멕시코 동부지역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수중동굴이 발견되었습니다 유카탄 .. 2018. 4. 16.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006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여섯번째. 오늘은 인물편으로 준비했습니다! 역사적 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15가지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6번째도 재밌게 봐주세요 1. 에디슨은 죽은 자와 대화하는 기계를 발명했다고 1920년 사이언픽 아메리칸 잡지에 발표했다 2. 충무공 이순신은 '성깔 있는' 어린이였다 8세 때 원두막에 가서 참외를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한 공은 질풍같이 말을 몰아 참외밭을 망가뜨려서 그 뒤로는 원두막 주인이 언제나 참외를 거저 주었다고 한다 3. 모차르트는 6세 때, 당시 동갑이었던 마리 앙뚜와네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는 일화가 있다 4. 베토벤 초상화가 화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은 하인이 만든 밥이 너무 맛이 없어서 화가 나 있었기 때문이다 5.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은 치질로 죽.. 2018. 4. 14.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005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다섯번째 오늘도 신체/인간편으로 준비했습니다 지금까지 동물편 1,2과 신체/인간편 1,2가 나왔으니 이전 믿말신도 재밌게 봐주세요~! 그럼 신체/인간편3 시작합니다.. 1. 자신의 오른팔을 쥐어 보면 3가지 글자가 나온다 한 글자는 '무병', 또 한 글자는 '장수'이다 하지만 나머지 한 글자를 해석하는 것은 어려운데 그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무병장수를 한다고 한다 역사상 이 글자를 깨우친 사람들을 신격화해서 예수와 부처라고 부른다 2. 갓난 아기는 3개월이 될 때까지 울음 소리를 내지만 눈물을 흘리지는 않는다 3. 자신의 동맥을 그으면 피가 분출하게 된다 이때의 피는 검붉은 색이다 하지만 몸 속을 돌고있는 동맥 속의 피는 너무나 깨끗하기 때문에 무색투명하다고 한다 4... 2018. 4. 13.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004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네번째 *아래 내용 중 일부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진실은 추후에 '믿말진'을 확인하세요!) 믿거나 말거나! 우리들이 알지 못했던 신기한이야기 모음입니다 이번 네번째 시간도 신체/인간편으로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1. 느리게 걸을수록 수명이 짧아진다 2. 인간이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초이다 3. 인간의 12%는 꿈을 흑백으로 꾼다 4.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죽고 다른 조직으로 바뀌기 때문에 약 7년마다 한 번씩 몸 전체의 모든 뼈가 새로 바뀐다 5.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4은 뇌에서 사용한다 6. 장에는 통각 신경이 없다 따라서 복통의 원인은 원인불명이다 7. 인간의 오른쪽 유방이 왼쪽 유방보다 조금 더 작다 8. 자폐아는 .. 201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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