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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003

by 헷뛰뛰 2018.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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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세번째.

* 일부 내용 중에서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것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하나씩 '믿말진' 카테고리에서 진실을 올릴 예정!)

 

이번 주제는 '신체/인간'편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신체의 비밀, 인간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 등을 다뤘습니다

 


1. 음식을 먹을 때 혀에 있는 돌기가

물 속 미역처럼 흐물거린다

 

 

2. 재채기를 할 때 눈을 안 감고 하면 눈알이 튀어나온다

한 번 빠진 눈알은 시도때도 없이 자주 빠진다니 주의하시길...

 

 

3. 사람이 죽을 때 가장 오래 남아있는 기관은 청각기관이고

가장 빨리 사라지는 것은 시력과 미각, 그 다음으로 촉각이다

 

 

4. 3색 인종 중(백인종, 황인종, 흑인종)

신과 가장 가까운 존재는 흑인이다

 

 

5. 태어난 뒤에 실명이 된 사람은 그들의 꿈을 사진처럼 꾸지만

태어날때부터 실명인 사람은 냄새, 감각, 소리, 감정 등으로 꿈을 꾼다

 

 

6.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트림을 포함하여

하루에 약 30번 정도 방귀를 낀다

 

 

7. 피가 인간의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약 46초가 걸린다

 

 

8. 사랑을 느끼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감각은 후각이다

 

 

9. 성인 남자 한 명은 매일 한국 인구의 10배 정도의

정자를 만들어 낸다

 

 

10. 피는 실제로 물보다 6배 정도 더 진하다

 

 

11. 남녀의 수분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더 빨리 취하게 된다

(남자는 몸의 약 60%, 여자는 몸의 약 54%가 물로 되어있다)

 

 

12. 사람의 재채기는 야구 투수가 시속 160km로 던지는

공의 속도보다 더 빠르다

 

 

13. 눈은 태어날 때부터 크기가 정해진다

그러나 코와 귀는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자란다

 

 

14. 사람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역할을 교대한다

즉, 한 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을 때

다른 한 쪽은 숨을 쉰다

 

 

15. 살이 찔수록 느리게 늙는다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 신체/인간의 비밀이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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