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002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두번째.

 

* 일부 내용 중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것도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진실은 추후에 '믿말진'에 올릴 예정!)

 

 

오늘도 동물/곤충편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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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미는 거리를 측정할 때 걸음 수를 세면서 잰다

 

 

 

2.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동물은

침팬지가 아니라 고릴라다

 

 

 

3. 반딧불이의 종은 딱정벌레다

 

 

 

4. 벌꿀은 최고의 항산화물질이다

1000년 이상된 벌꿀도 이상없이 먹을 수 있다

 

 

 

5. 개들 중 가장 충성심과 고집이 센 개는 진돗개인데

한번 화가 나서 무언가를 물면

잘려도 계속 물고 있다고 한다

 

 

 

6. 원숭이에게 자위를 가르치면 죽을 때까지 평생

자위를 끊지 못한다고 한다

지쳐서 탈진할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한다

 

 

 

7. 일부 유럽에서는 한국이 개고기를 먹는다며 비난하지만

사실 과거 로마인들도 개를 먹은 적이 있다

 

 

 

8. 문어를 잡는 방법은 다양한데

그 중 하나는 뗏목에 작은 항아리들을 주렁주렁 달아

바다에 며칠 동안 띄어두는 것이다

그러면 문어가 은신처로 삼고 항아리 안으로 들어오지만

입구가 좁아 다시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그대로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뗏목을 1주일 이상 놔둔다면

굶주린 문어가 자신의 다리를 하나씩 뜯어먹기 시작해

대부분의 문어는 머리만 남아있다

 

 

 

9. 포유류 중에 유일하게 독을 가진 동물은 오리너구리다

 

 

 

10. 타란툴라 거미는 새를 잡아먹는다

 

 

 

11. 고양이는 물체가 가만히 정지해 있으면

인식하지 못한다

 

 

 

12. 3억 년 전에는 날개 길이가 75cm인 거대한 잠자리가

하늘을 날아다녔다

 

 

 

13. 하마도 먹을 것이 없을 때는

동물의 시체나 동족의 시체를 먹기도 한다

 

 

 

14. 고양이의 털에 테이프를 붙이면 옆으로 걷는다

 

 

 

15. 돌고래도 물에 빠져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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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였습니다!

진실/거짓 여부는 앞으로 하나씩

'믿말진'에 올릴 예정입니다

(믿말진 - 믿거나 말거나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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