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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006

by 헷뛰뛰 201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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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여섯번째.

 

오늘은 인물편으로 준비했습니다!

역사적 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15가지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6번째도 재밌게 봐주세요


1.

에디슨은 죽은 자와 대화하는 기계를 발명했다고

1920년 사이언픽 아메리칸 잡지에 발표했다

 

 

2.

충무공 이순신은 '성깔 있는' 어린이였다

8세 때 원두막에 가서 참외를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한 공은

질풍같이 말을 몰아 참외밭을 망가뜨려서

그 뒤로는 원두막 주인이 언제나 참외를 거저 주었다고 한다

 

 

3.

모차르트는 6세 때, 당시 동갑이었던

마리 앙뚜와네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는 일화가 있다

 

 

4.

베토벤 초상화가 화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은

하인이 만든 밥이 너무 맛이 없어서

화가 나 있었기 때문이다

 

 

5.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은 치질로 죽었다

 

 

6.

조성 상고사를 집필한 위대한 독립 운동가인

단재 신채호는 세수할 때조차 허리를 굽히지 않았다

 

 

7.

아인슈타인이 수학 낙제였다고 하지만,

그가 다녔던 대학(취리히 공과대학)의 레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못했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로 비유해보자면 카이스트에서 성적이 낮았던 정도

 

 

8.

아인슈타인은 1951년에 이스라엘 대통력직을

제시받았지만 거절했다

 

 

9.

모차르트는 주사위로 작곡을 했다

 

 

10.

과거 동양의 어떤 황제는 전 아시아를 지배하리라는

야망을 품었으나 끝내 실패하고 말았다

그 황제의 이름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다

 

 

11.

미국공식역사 상 조지 워싱턴은 초대 대통령이지만

비공식사에서는 9대 대통령이다

 

 

12.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눈썹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아직 미완성이기 때문이다

 

 

13.

한글학자 주시경은 먹던 음식에 체해서 죽었다

 

 

14.

바이올린 천재 파가니니는 새끼손가락 길이가

네번째 손가락 길이랑 같아서

바이올린을 엄청난 고음까지 연주할 수 있었다

 

 

15.

칭키즈 칸의 무덤 위치는 아직도 정확한 위치가 알려져 있지 않다

부르칸 산 어딘가에 있다는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

 

 


이상으로 믿거나 말거나 신기한이야기

여섯번째, 인물편을 마칩니다!

믿말신의 진실은 추후 '믿말진'을 확인해주세요!

 

헷뛰의 버킷다이어리/믿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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